20240713 마비노기 20주년 오케스트라 콘서트: 별을 위하여
https://mabinogi.nexon.com/page/event/2024/0523_orchestra/index.asp

예매하고 카톡으로 온 QR 보여주고 티켓부터 발권. 옆에 팜플렛은 그냥 가져가도 된다

3000원 스티커 사면 프로그램북을 준다

특전 모음

20주년 일러스트

오픈때부터 10년하다가 사기, 해킹당해서 복구 못해준다고해서 넥슨 탈퇴했는데 벌써 20주년 ㄷㄷ


애니, 게임 오케스트라에서 많이 보는듯한 지휘자 안두현. 움직임이 화려했던 콘서트마스터 정진희

악기도 다양하고 연주자도 많아서 꽤 깊이있는 소리 울림이었다

덤으로 쿠폰도줘서 좋지만 블아처럼 실물 굿즈도 좋을듯

디스플레이 광고

티켓 배부처 모니터 광고

SD 펫 등신대

입장할때 목에 디카 걸고있으니 스태프가 커튼콜, 앵콜때만 촬영된다고함

1부 첫곡 장엄한 광경. 시작부터 팔라딘이라니 미쳤다

루에리 서사의 끝이였었나?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루에리 불쌍한놈 ㅜㅜ


마비 할배는 이런거 모른단 말이야 오들오들

1부 마치고 휴식시간 20분. 다들 시작전에 못받은 쿠폰, 프로그램 북 사려고 줄 서있는동안 저녁식사로 빵 먹음

게임이 20년이 되다보니 남녀노소 할것없니 포토존에서 촬영을 했다. 코스어는 안보임 ㅜ

2부 시작전. 제일 저렴한 A석 6만5천원짜리는 사이드라 시야, 소리가 좋진 않았음. 9층 출입구마다 카메라 스태프들이 공연 실황 녹화중
일러스트들이 다 라이브 2D라 계속 숨쉬듯 움직였는데 눈나한테서 눈을 뗄수가 없었음


2부 5번째이자 앵콜까지한 G1 여신강림 최종무곡. 몸의 털이 곤두설 정도로 소름돋았다

마비는 접었어도 블로니는 앎
공연 마지막곡인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2부 5번째이자 앵콜까지한 G1 여신강림 최종무곡. 몸의 털이 곤두설 정도로 소름돋았다

마비는 접었어도 블로니는 앎
공연 마지막곡인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위의 나오 원피스 일러스트로 피규어가 나온다
아 판파 20주년에서 틀어준 영상을 오케스트라에서 볼줄이야. 판파때 클라이막스 장면에서 다들 감탄했었는데 그 때 생각나서 좋았음. 풀영상을 오케스트라에 보여주는게 정말 최고임사실 마비노기 20주년 판타지파티 전에 오케스트라 예매했다가 판파 다녀오고나니 여태 다녀본 행사중 최악이였어서 기분 잡쳐서 판파 바로 다음날 공연하는 예매 취소했었음
그래도 옛 생각이나서 오늘자 공연 예매했는데 오길 잘한듯
클래식이란게 청각으로만 즐기다보니 시각적인 부분이 부족해서 지루하다보니 잠만자서 오케스트라 안다닌지 오래됨
그래서 요즘은 필름 콘서트라고해서 영상을 틀어주고 오케스트라를 연주해서 굉장히 만족도가 높음
마비 15주년때는 가수가 노래도하고 영상도 많아서 기대했었는데 20주년은 가격도 2배나 비싸면서 가수도 없고 영상이 적어서 아쉬웠음
마비노기 이터니티 ETERNITY (영원) 프로젝트에 맞춰서 다음번엔 이터널 ETERNAL (영원히) 부른 타나카 리에 초청해서 노래 불러다오. 마비노기에 이것만한 노래와 가수는 없다 ㅜㅜ
다음번엔 필름 콘서트로 스토리 위주로 서사를 풀어주면 더 좋을듯

다음 마비 오케스트라는 25주년에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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